윤석열 검찰총장 :: 장모 사문서위조 공소시효만료까지 2주
안녕하세요. 얼마전 mbc 스트레이트에서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에 관한 사건을 다루면서 한참동안 묻혀있던 사건이 다시 끌어 올려지고 멈췄던 수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윤석열 장모 최 씨가 연루된 사건은 여러 건입니다. 그 중 현재 급한 건은 윤석열 당시 지검장의 장모 최 씨가 과거 350억 은행 잔고 증명서를 허위로 위조하여 투자 자금을 모으는데 사용했다는 사건인데요. 3월말 공소시효 만료까지 약 2주 남았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지난해 10월 이 사건을 배당했는데도 수사는 커녕 사건을 서둘러 종결 시키려 했던 사실이 19일 밝혀지면서 검찰 개혁의 필요성을 새삼 상기시키고 있습니다. 2013년 장모 최 씨는 부동산 업자 안 씨와 2년전 기준으로 감정가 170억 상당인 경기도 성남시 도촌동에 한 야산을 매입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