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지원금 300만 원

소상공인 지원금 300만 원

소상공인 지원금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상공인 지원금 300만 원에 해당하는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자영업자

분들이나 소상공인 분들 많이 힘이 드실텐데요. 경기침체와 경기 악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데 최근 감염병

까지 더욱 힘든 나날을 보내시는 우리 사장님들의 피해가 막심하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최근 전 세계에 퍼진 

감염병의 여파로 인하여 경기가 나빠진 상황에 더 이상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계시며 장사를 하면 오히려 손실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폐업을 결정 하시는 사장님들이 많으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정말 안타까운

마음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폐업을 결정하셨다면 정부에서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지원금 제도가 있으니 글 내용을 참고 후 잘 활용하셔서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최대 300만 원>

소상공인 지원금 - 경기 침체

우리나라 소상공인은 작은 규모의 기업이나 생계를 위한 목적으로 운영하시는 자영업자이며 도, 소매업 음식점

숙박업, 서비스업 등 5인 미만 사업자, 그 외 제조업, 광업, 건설업, 운수업 등은 종업원 수가 10인 미만에 

해당되는 사업자를 의미하는데요. 우리나라 소상공인은 620만 명 정도 되는데 중소기업 종사자의 3분의 1정도

입니다. 창업을 하더라도 우리나라 폐업률은 지난 연도별로 2015년은 81%, 2016년 77.7%, 2018년 89.2%,

2020년 90% 이상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동일 업종의 창업으로 인한 경쟁심화, 경기침체로 인한 것도

포함이 되지만 창업 비용의 30% 이상은 대출로 부담하고 있어 소상공인의 대출 부담도 한 몫 한다고 합니다. 

그 때문에 감염병으로 인한 여파가 가장 심각한 것 같습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최대 300만 원>

소상공인 지원금 300만 원

소상공인 지원금 - 폐업 

그래서 오늘은 안타깝지만 폐업을 결정할 수 밖에 없는 소상공인 분들에게 최대 300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는

정부 지원 소상공인 지원금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그럼 폐업을 할 경우에 어떤 지원이 이루어지는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폐업 또는 재 창업을 희망하는 폐업 예정자 또는 이미 폐업하신 분들에게 컨설팅과

점포 철거 지원금 최대 200만 원 전직장려수당지원 100만 원을 지급하는 소상공인 지원금 제도가 있는데요.

우선 폐업을 결정을 하고 난 후에도 많은 절차가 남아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각종 부동산 문제부터 시작해서

노무 그리고 법률문제나 세무 정산 등의 문제에서도 한 번 더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시고 계시기 때문에 이런

어려움들 까지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희망 리턴 패키지 지원사업이 있습니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시행하는 

희망 리턴 패키지 지원사업은 폐업 또는 폐업 예정이신 소상공인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폐업할 수 있도록 컨설팅, 

철거, 원상복구 비용지원, 재기교육 및 전직장려수당 등을 지원하는 패키지 사업입니다. 그리고 폐업 후 취업 또는 

재 창업을 희망하는 폐업 예정자 또는 이미 폐업하신 분들에게 최대 300만 원의 소상공인 지원금을 주는 

제도입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최대 300만 원>

소상공인 지원금 - 점포 철거비 200만 원 

소상공인 지원금 점포 철거비 지원 부터 얘기하면 지원 대상은 폐업 예정 또는 폐업 후 6개월 이상 

소상공인으로 임대차 계약서 또는 입증 가능 서류 제출이 가능하며 폐업에 따른 원상 복구 의무가 발생하는 

경우에 지원을 하게됩니다. 신청일 기준 사업 운영 기간이 60일 이상이어야 가능하며 폐업 예정자의 사업 

운영 기간은 사업자 등록증 상 개업년원일 ~ 점포철거비 신청일이며 기폐업자의 사업 운영기간은 

폐업사실증명원 상 개업년원일 ~ 폐업일 까지의 기간이 60일 이상이어야 합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점포 철거비 지원제외 대상도 있는데요. 자가 건물 사용으로 임대차 계약이 아닌 자가 소유 

건물에 사업장을 운영하는 경우와 철거 완료 건으로 사전 진단일 기준 이미 철거하여 철거, 원상복구가 된 

경우와 기 수혜자로써 신청인 기준으로 점포철거비 지원을 받은경우와 유사 사업수혜자로 점포 철거 지원에 

관한 유사 정부 및 지자체사업 수혜를 받은 경우 또한 사업장 이전으로 폐업이 아닌 사업장 이전인 경우 

그리고 부동산 임대사업자, 비영리 사업자 및 비영리 법인으로 한 개라도 해당이 된다면 소상공인 지원금 

지원대상에서 제외가 됩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점포 철거비 지원 내용은 전용면적 평당 8만 원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로 지원이 됩니다.

전용면적은 소수점 첫째 자리에서 반올림을 하는데 예로 들면 11.5 평이면 12평으로 보시면 됩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점포 철거비 지원은 사업 시행년도와 무관하게 동일 신청인은 총 1회만 지원이 가능하고 특별재난지역

으로 선포된 경우에는 전용면적당 지원금 제한 없이 최대 200만 원 지원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올해 소상공인

지원금 점포 철거비 신청기간은 예산 소진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고 하니 서둘러 신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최대 300만 원>

소상공인 지원금 300만 원

소상공인 지원금 - 전직장려수당 100만 원 

소상공인 지원금 전직장려수당은 폐업 후 취업 활동 혹은 취업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100만 원의 

전직장려수당을 지급하고 재창업을 희망하실 경우에는 공단의 재창업 희망 패키지 지원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소상공인 지원금 전직장려수당 지원대상은 희망 리턴 패키지 후 구직을 촉진하기 위해 취업활동 혹은 취업한

소상공인에게 수당을 지급하는데요. 취업 활동 중인 사람의 경우에는 폐업 확인 후에 고용부 취업성공패키지

1단계 이상 수료하거나 폐업후 재기 캠프를 수료한 사람이어야 합니다. 취업한 사람의 경우에는 사업정리

컨설팅 또는 재기교육 또는 재기캠프 수료 후 10개 월 이내 취업한 사람으로서 취업한 사업장의 고용보험

가입 근속기간이 60일 이상이어야지 전직장려수당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전직장려수당 또한 제외사항이 있는데요. 기 취업자로 사업 정리 컨설팅 또는 재기교육

신청일 기준 취업한 경우와 가족 기업 취업으로 가족 및 친인척이 운영하는 사업장에 취업한 경우와 재창업,

업종전환으로 전직장려수당 신청일 기준 신청인이 폐업 후 재창업 또는 업종전환 한것으로 확인되는 경우와

신청기한 초과로 사업정리 컨설팅 또는 재기 교육을 수료한 날로부터 13개월 이내 신청하지 못하거나 10개월

이내 취업을 완료하짐 못한 경우 및 직전직장취업으로 전직장려수당 신청일 기준 고용보험 자격이력내역서상

이전 사업장에 재취업 한 경우 그리고 일용근로자 및 폐업 시점이 컨설팅 또는 재기교육 이후 취업시점까지

2개월 이후 휴, 폐업 조회시 기존 사업자등록증이 확인되면 제외가 되거나 환수 조치가 된다는 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전직장려수당 지원 내용은 최대 100만 원으로 분할지급 또는 일괄지급 하고 소상공인 

지원금 전직장려수당 제출서류는 전직장려수당 지급 신청서, 폐업 사실 증명원, 취업성공패키지1단계 

수료확인서, 재기캠프 수료증, 고용보험 자격이력 내역서, 근로계약서, 통장사본, 개인정보 수집이용, 

제공 동의서 등이 필요합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최대 300만 원>

소상공인 지원금 300만 원

소상공인 지원금 - 신청 방법 및 총정리

위에서 얘기한 폐업 또는 폐업 예정자가 소상공인 지원금 신청할 때 신청 방법은 온라인 신청 또는 공단 지역

센터를 방문하시면 되는데요. 온라인 신청은 소상공인진흥공단으로 들어가시면 되고 소상공인진흥원 지역센터에

방문하셔서 접수도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국번 없이 1357로 전화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폐업을 결정하신 소상공인 지원금에 대해서 알아

보았는데요. 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에 부득이하게 폐업을 결정하게 되었다면 조금이라도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한

제도를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상공인 지원금 최대 30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