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SE2 출시 지연 :: 팀 쿡 인터뷰

안녕하세요.

최근 애플 신제품 아이폰 SE2, 아이폰 9 공개 행사가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지연될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많은 외신들이 입을 무겁게 닫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던 와중 폭스비즈니스와 애플 최고 경영자 팀 쿡이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해서

팀 쿡이 현 코로나 19사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정리해볼까 합니다.

오늘의 이야기 코로나 19사태에 대한 팀 쿡의 이야기입니다.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는 중국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상태를 잘 통제하고 있다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고 합니다.

폭스비즈니스와 인터뷰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진자 및 사망자 숫자를 보면 점차 감소하고 있다,

나는 매우 낙관적이다라고 팀 쿡은 밝혔습니다.

그리고 중국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제하고 있다고 판단해 애플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들이 다시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공장을 다시 돌리기 시작한 것은 정상으로 돌아오는 세 번째 단계라고 이야기를 덧붙였죠.

이런 팀 쿡의 발언에 대해 IT 매체 더 버지는 코로나 19 사태로 애플 등 IT 기업 들의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했기 때문에 이를 의식해 애플 사업이 견고하다 밝힌 것이다라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팀 쿡은 최근 코로나 19 감염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한국과 이탈리아로 관심이 

옮겨 같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의 공급업체는 상대적으로 중국에서 중요하긴 하지만 한국과 이탈리아도 좋은 사업과 공급업체를 가지고 있다.

상황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발표를 했습니다.

팀 쿡은 코로나 19는 단기적인 것이라는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신제품이 출시가 된다, 안 된다를 이야기 하기 섣부르지만 중국내 애플 공장이 가동을 하고 있다는 것만 

으로도 청신호라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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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