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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현재 국내용 플래그쉽 모델 그리고 폴더블 스마트폰은 생산중인 삼성전자의 국내 사업장에서 


코로나19 (코로나바이러스)세번째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다시 한번 더 스마트폰 생산이 중단되었습니다.

28일 구미 1 사업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는데 생산은 차질이 없었으나 2 사업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3월 1일 오후 7시까지 폐쇄되고 확진자분이 근무하던 층은 3월 3일 오전까지 폐쇄될 예정입니다.


이번 갤럭시 S20 사전예약에서 삼성의 수요 예측과 반대로 갤럭시 S20 울트라 모델로 구매가 몰리면서


갤럭시 S20 울트라 모델의 물량이 모자란 상황인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중국에서의 부품 수급이 원활하지 


못한데다가 다시 한번 더 스마트폰 생산이 일시중단되어 갤럭시 S20 울트라 모델의 물량 부족이 예상보다


조금 더 길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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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 이어 LG의 구미사업장도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발생으로 3월 2일까지  LG디스플레이의 생산 라인이


일시 중단됩니다.


구미 사업장에 입점되어 있는 은행에 직원분이 확장자로 밝혀지면서 oled 와 lcd 를 생산하는 라인이 일시중단됩니다.


현재 LG의 입장으로는 주말에 가동률이 그렇게 높지 않아 생상 중단에 따른 피해가 크지 않을 것이라 밝혔습니다.



+갤럭시 A11 오피셜 렌터링이 유출되었습니다.


전작인 갤럭시 A10과는 다르게 물방울 노치가 아닌 펀치홀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고 저가형 모델임에도 


펀치홀의 크기가 상당히 작습니다.


그리고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었습니다.


올해 출시되는 갤럭시 S20와 비슷하게 사각형 형태의 카메라 범프가 적용되었는데 A01 11 21 까진 세로형태의 


디자인이 채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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