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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삼성 갤럭시 S21의 펀치홀이 사라진다는 얘기가 있어 조금 알아보겠습니다.

삼성이 갤럭시 S10에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적용하고 벌써 플래그쉽은 물론 중저가형 스마트폰에 아우르며 


펀치홀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스마트폰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펀치홀 디스플레이의 홀 크기가 상당히 작아지면서 걸 신경 쓰이지도 않고

갤럭시 S10에서 단점으로 꼽히던 넓은 상단바도 이제는 충분히 감안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구멍이 작다고 해도 아예 없는 것보다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고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젠가는 나올 새로운 기술인 카메라를 디스플레이 밑으로 숨기는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를


소비자들은 기다리고 있습니다.


처음 UDC(Under Display Camera)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던 보도가 중국 IT 매체인 mydrivers에서 


삼성이 UDC의 개발을 성공했다는 보도를 했는데 이 보도가 나온지 벌써 11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그 이후로는 삼성의 UDC 소식은 들리는 이야기가 없었는데 그리고 단순 루머이지만 UDC에 대한 새로운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신뢰도는 떨어지지만 차기 갤럭시 S에 대한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아이스유니버스의 웨이보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출시될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노트 20에는


UDC(Under Display Camera)가 적용되지 않지만 그 다음해 2021년에 출시될것으로 예상되는 


갤럭시 S21에는 UDC(Under Display Camera)가 탑재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최근 아이스유니버스의 적중률이 높지않기도 하고 벌써 적용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있기 떄문에


신뢰도가 높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경우라면 갤럭시 S21의 테스트 시료에서 UDC가 적용된 시료가 존재 한다는 거겠죠.


하지만 이 루머와는 다르게 갤거시 S21에 적용되지 않는다 해도 이런 이야기가 나왔다는거 자체가 


UDC의 개발상황이 순조로우며 우리에게 다가올 시간이 빨라지고 있다는 걸로 행복회로를 돌려보겠습니다.


조금은 따분해지고 있는 Bar 형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장작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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