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EUM

반응형


자 우리는 나이가 들어 갈수록 피부 탄력이 없어지고 눈도 잘 보이지 않고 치매가 찾아오기도 하고


암에 걸릴 확률도 증가하게 되고 심혈관 질환에도 취약해 집니다.


우리 나이가 늘어 갈수록 우리 신체 기능은 점점 저하되기 시작하는데요. 


나도 모르게 금세 찾아와버린 노화 어떻게 하면 노화를 하루라도 늦출 수 있을까요?


하루 100원도 안되는 돈으로 여러분들의 노화를 늦출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오늘 저와 함께 알아보시죠.


여러분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숨을 쉬고 계시죠?


숨을 쉬며 산소를 공급받아야 우리 몸에서는 영양소를 태워 에너지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에너지로 우리는 신체 활동도 하고 생명을 유지하기 위한 기초 대사도 이루어지는데


이때 사용하고 남은 산소가 몸속에 찌꺼기처럼 남게 되는데 이를 활성산소 라고 합니다.


활성산소란?


활성산소는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굉장히 반응성이 큰 산소 입니다.


이 활성산소는 체내 각종 세포들의 대사 과정에서 끊임없이 생성되는데 체내에서 생산되는 적당한 양의


활성산소는 세포가 성장하고 분화할 수 있도록 돕기도 하고 외부 병원균이 침입했을 때 


이런 것들을 죽이는 작용도 합니다. 


근데 이런 활성산소도 체내에서 과량 생성이 되면 정상 세포를 공격하기도 하고 DNA에 손상을 일으켜서


암을 유발하기도 하고 피부 콜라겐 분해를 촉진 해서 피부 노화를 가속화 시키기기도 합니다.


근데 요즘 시대에는 튀긴 음식처럼 몸에 해로운 음식을 섭취하는 빈도가 증가 했고


미세먼지를 비롯해서 각종 대기 오염물질들에 노출이 되다보니 정상적인 수준을 초과하는 


과량의 활성산소가 만들어질 가능성이 굉장히 증가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물 맑고 공기 맑은 청정지역에서 친환경적인 음식만 드시고 사신분들과 


비교해서 우리 도시인들은 노화가 빨라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런 활성산소를 제거해 줄 수 있는 영양성분을 우리가 섭취한다면 노화를 비롯해서 


활성산소에 의해서 유발되는 각종 암이나 염증성 질환, 성인병 이런 것들을 예방할 수가 있습니다.


이런 영양성분을 우리는 항산화제 라고 부릅니다.

자 여러분들 그러면 활성산소를 제거할 수 있는 강력한 항산화제들은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비타민A,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아연, 철, 코엔자임Q10 등이 있습니다.


이런 항산화제 성분들은 알록달록한 컬러 푸드에 많이 들어있다는 건 아마 다들 잘 아실겁니다.


토마토, 당근, 브로콜리, 블루베리, 파프리카, 마늘 같은 야채 들의 항산화제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근데 우리가 매일 음식으로 충분한 양의 항산화제를 섭취하는게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양제에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여러분들이 가장 저렴하면서도 가장 쉽게 구하실 수 있는게 


바로 비타민C 입니다.


자 그러면 비타민C 얼마나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지 간단하게 한번 살펴볼까요?

약국에서 비타민C 제품으로 손님들이 제일 많이 찾으시는게 


(고려은단 비타민씨. 고려은단 비타민C 골드플러스 파워업,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600정,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720정)


이 중에서도 고려은단 비타민 C 1000입니다.


이 제품은 상대적으로 비싼 제품인데도 1000mg 300정 의 2만원 ~ 2만 3천원 정도 합니다.


한 정에 60원 ~ 70원 정도 하네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면 더 저렴한 제품들도 많이 있습니다.


1000mg 600정의 2만원대 초반의 구할 수 있는 제품들도 꽤 있습니다.


이런 제품으로 사서 드시면 한 정의 30원 ~ 40원 정도 하겠네요.


비타민C 를 하루에 몇 mg 먹는게 좋은지에 대해서는 논란이 매우 많습니다.


요즘 비타민C 를 매일 3000mg ~ 1만mg까지 복용하는 메가도스 요법을 주장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메가도스 뜻은 비타민C를 대량 투여한다라는 뜻으로 보시면 됩니다. 


고려은단 메가도스, 비타민C 메가도스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도 과하게 섭취하면 보게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요 선진국 보건 당국에서 권장하고 있는 하루 비타민C 권장량을 몇 mg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한국 식약처에서 권고 하는 비타민C 권장량은 하루 100mg 입니다.


생각보다 엄청 적습니다.


약국에서 판매하는 비타민C 제품들이 보통 한 정의 1000mg 인데 이거 하루에 한알 먹으면 


대부분의 선진국 보건 당국에서 권장하는 영양의 10배 입니다.


그런데 비타민C 는 수용성 이기 때문에 몸에 들어가서 남는건 소변으로 배출이 되기는 하지만 


신장에 부담을 줘서 요로 결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비타민C 를 하루에 500mg 드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비타민C 1000mg 짜리 한정 사봐야 80 원 정도 되니까 반 절로 쪼개서 드신다면 


하루에 40 원의 노화를 방지할 수 있는 것입니다. 


자 여러분들 경제적으로 큰 부담없는 비타민C 섭취 로 우리 몸에 강력한 항산화제를 보충 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