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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민아 지민 폭로, 탈퇴


AOA 민아 지민 폭로, 탈퇴



안녕하세요. 오늘은 AOA 민아 지민 폭로, 탈퇴에 대해서 총 정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한 사람으로

인해 고통받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 아마 가정을 책임져야 하는 입장에 놓여 있어 쉽게 일을 그만둘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러한 사실을 외부로 알리기는 분명 어려울 것입니다. 최근 전 AOA 멤버였던 민아가 해당 그룹 리더 

지민에 대한 인성과 지민이 자신에게 했던 행동과 언행들 그리고 심지어 숙소에서 남성을 불러 성행위를 한 

사실까지 폭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과연 민아는 왜 이런 폭로까지 하게 되었으며 또 지민은 어떤 악행을 

저질렀는지 그동안의 모든 내용을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AOA 민아 지민 폭로, 탈퇴


7월 3일 오후 1시 경 AOA 전 멤버 민아의 인스타그램에 한 사진과 함께 장문의 메시지가 업로드 됩니다. 

사진속에는 익명의 발송인이 꺼져 X년아 라는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화답하듯 민아는 

"나도 진짜 너무 꺼지고 싶은데 엄마 돌봐야해서 어릴때부터 집안 사정때문에 돈 벌어야 했거든.." 

"아빠 돌아가시고 나서 대기실에서 한 번 우니까 니 때문에 분위기 흐려진다" 고 난 아직도 그말 못 잊어. 

"괴롭힘 ? 욕 ? 다 괜찮아.. 상처지만 그 언니랑 같은 차 타는 바람에 나중에는 신경안정제랑 수면제 먹이고 

날 재워버렸어, 내가 점점 망가지고 있다는 걸 느꼈어."

"그 언니 때문에 XX시도도 했었거든 날 싫어하는 사람 하나 때문에 10년을 괴롭히당하고 참다가 솔직히 끝에는 

나도 눈돌아가서 욕 한번이라도 하고 싶을 정도였으니까.."

"근데 얼마 전에 그 언니 아버지 돌아가셨어, 마음이 너무 아프고 기분이 이상했어"

라고 하며 자신을 괴롭힌 특정 AOA 멤버를 지칭하듯 대상을 정확히 밝히지 않은 글을 적었는데 해당 글 속에

얼마전에 아버지가 돌아가셨어 라는 내용을 근거로 최근 부친상을 당한 AOA 멤버는 지민뿐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글속에 그녀가 지칭하는 대상이 AOA 리더 지민이란 추측을 하게 됩니다.

 

AOA 민아 지민 폭로, 탈퇴

AOA 민아 지민 폭로, 탈퇴



결국 AOA 활동 당시 민아가 부친상을 당했을 때 지민은 니 때문에 분위기 흐려진다 라는 말을 하는 등 AOA 활동

10년 동안 꾸준히 괴롭힘을 가하였고 정작 지민은 자신이 부친상을 당하니까 미안하다라는 모습을 보고 멘탈이 

깨져버린 민아가 이런 글을 작성하게 된 것이죠. 이후 해당 글이 올라오고 1시간 뒤 두 번째 글이 올라가게 되는데

여기에는 왜 첫번째 폭로글을 적었는지, 그 동안 지민이 민아에게 저지른 너무나 충격적인 내용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해당글의 내용을 살펴보면

민아의 아버지가 췌장암 말기를 선고 받았지만 그 당시 AOA 컴백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멤버들에게 피해를

주기 싫어서 활동에 전념했었고 임종이 가까워져도 말도 잘하지 못하게 된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민아를 

찾았지만 자신은 만약 스케줄 하다가 울면 어떻게 해... 또 지민 언니가 뭐라고 하면 어떻게..라는 생각으로 

혼나는게 더 싫어서 아버지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다고 얘기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더 충격적이고 어이없는 사실이 드러나는데 아버지의 임종으로 힘들어하던 민아에게 분위기 

흐려진다며 일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지민은 정작 자신이 부친상을 당하자 소속사에서 특실도 잡아주고 개인 

스케줄도 취소해줬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또한 민아가 AOA 탈퇴 전 지민을 마나 그 때 이야기를 하며 상처였다고

모든 속앓이를 풀기 위해 용기를 내 이야기했지만 지민은 단호하게 내가 그런 말할 정도로 나쁜 X 이라고 생각 

안하는데라고 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대답에 다른 멤버가 용기를 내서 언니가 그랬어 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으며

이 대화를 나누고 자신은 지민이 인간이 맞나라는 생각을 하며 마지막을 보냈다고 합니다. 

 


AOA 민아 지민 폭로, 탈퇴


아마 이 시점에서 지민의 남한테는 엄격하고 자신에게는 관대한 이중적이고 차별적인 태도에 멘탈이 무너져버린

민아가 이런 글을 작성한것으로 보이고 이 때까지는 그저 멘탈이 나간 민아의 작은 폭로 정도로 생각이 되었는데 

민아의 두 번째 글 이후 지민은 이를 확인하는데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소설이라는 두 글자만 올리고 

그간 민아가 올린 모든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듯 추정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를 읽고 모든 폭로가 거짓이라는

항변을 고작 인스타 스토리에 소설이라는 두 글자로 한 지민에 태도에 폭발해버린 민아는 이후 엄청난 내용들을

차례적으로 폭로하게 되는데 민아는 지민의 소설이라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확인한 후 분노에 찬 듯한 글을 

올리게 됩니다. 

나 100000000000000개 중에 1개 이야기 했어. 소설이라고 해봐, 언니 천벌 받아, 그러지마 증인이 있고 

증거가 있어 미안하지만 양쪽말 들을게 없어 내가 잘못한게 없거든 맨 마지막에 댄스실 헤어라인 심고 싶어서

했다가 마취 덜 풀려서 늦어가지고 미리 전화했는데 언니 목소리 듣자 마자 언니가 또 완전 난리가 날 것 같아서

댄스실 가지도 못했어 그리고 그날도 XX시도를 했지 이게 가장 큰 잘못이다. 이제 내 잘못은 다 이야기했어

언니 썰은 풀어 말어 ? 너무 많아서 적기 귀찮아 근데 소설이라는 말은 언니 양심이 있으면.. 왜 지워 언니 

그냥 소설이라고 해봐 주변에 어이없어 할 사람 꽤 있을텐데 아 하긴 그때도 기억 안 나고 뭐 그런말할 나쁜X

아닌거 같은데 ? 라고 했지 ? 와 기억 잘 지워져서 좋겠다 원래 욕한사람은 잘 기억못한다더라 내 기억도 제발

좀 지워저 언니 제발 제발 하긴 언니는 내 손목보고도 죄책감 못 느낄껄 ? 내 얼굴보고 욕하지 싶다 아마도

라며 자신의 손목을 언급하는 글을 작성했고 이후 바로 올라오게 된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왼쪽 손목에 여러번 

자해를 한 흔적이 있는 사진과 함께 글이 또 올라오게 됩니다.

소설 ? 이라기엔 너무 무서운 소설이야. 언니 흉터치료 3~4번 했더니 연해졌어 근데 언니 기억이 안 사라져

매일 매일 미치겠어 지민언니 난 법 ? 뭐 소송 ? 돈 없어서 못해 정신적 피해보상 ? 뭐 다 필요없어 할 생각없고

난 그냥 내가 언니 때문에 망가진게 너무 너무 억울하고 아파 힘들어 내가 바라는 건 내 앞에 와서 잘못 인정하고

진심어린 사과 한마디면 그거면 될 것 같아 나 괴롭힌 언닌 너무 잘 지내고 있잖아.. 난 매일이 눈 뜨는게 

고통인데 말이야 근데 집은 먹여 살려야해서 말이지 인정 좀 하고 사과 좀 해주라 나도 마음에 응어리진 것 

좀 풀자 응 ? 

라는 글을 남기며 그 동안의 악행을 소설이라는 단 두글자로 일축하는 지민에 태도에 단단히 화가 난 민아가 왼쪽

팔목 흉터 사진을 공개하고 자신의 입장을 표명하며 지민이 진심어린 사과를 해주길 바라게 됩니다.

 

AOA 민아 지민 폭로, 탈퇴

AOA 민아 지민 폭로, 탈퇴



하지만 이후 소속사나 지민에게 단 한 번의 연락도 받지 못한듯 민아는 찾아와서 사과 한 마디가 어렵나 보네..라는

장문의 글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며 본격적으로 지민에게 겪은 수많은 악행들을 폭로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 다섯 번째 글에는 엄청난 내용이 들어가 있었는데 정리해보겠습니다.

새로운 매니저가 올 때마다 지민은 민아를 바보인척하는 무서운 년이라고 소개했고 

얼굴 잘 나오고 싶어서 다이어트를 하면 민아야 너 몸이 왜그래 ? 꼴보기 싫어 살좀 쪄라

연습생 때는 손찌검을 하고 니가 맨앞에 있어서 그랬어. 라며 폭력까지 행사했다고 주장합니다.

이와 함게 자신의 유언에는 항상 지민의 이름이 있었으며 이는 나중에라도 죄책감이 들었으며 하는 마음이었고 

민아는 스트레스 때문에 발작으로 쓰러지고 XX시도도 해와서 쓰러져왔기 때문에 이런 유서를 남긴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날 싫어한 이유를 알려주면 안될까? 안 싫었다고 하기엔 나한테만 유독 심했잖아..

나는 억울해 왜 이렇게 난리법석인가 싶겠지만 너무너무 억울해 언니 나 사과 받을래 뭐가 달라지냐고 ? 

나도 모르겠어 그냥 이렇게 미쳐 날뛰어서라도 뭐라도 해보고 싶어서 말이야 분통이 터지잖아. 아니 고통당한

이유가 없잖아. 신지민 언니야 응 ? 

이렇게 이제는 아예 대놓고 실명까지 거론하며 본격적인 폭로를 이어나가게 됩니다. 민아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 왔고 지민의 내로남불적인 태도에 사과를 받고 싶어했지만 소설이라며 민아의 모든 글들을 다 거짓말로 

치부해버리는 지민의 태도에 멘탈이 무너진 듯 보였습니다.

 


AOA 민아 지민 폭로, 탈퇴


이후 6, 7 번째 글에서도 민아의 폭로는 이어졌습니다.

약 먹고 잔다네 좋겠다 나는 세면대에 머리 담궈가면서 눈물 참고있다 나는 수면제 수십알 먹어도 잠이 안들어

신기하지? 한 몇일새고 잔다 손목을 칼로 갈라서 집이 피 바닥이 되도 나 그냥 멍해 멍하니 언제 죽나 생각도 

해보고 몇명이나 달려와서 나 살려줬찌 ? 나 때문에 왜 이렇게 고생하는 사람이 많아졌지 ? 언니 잘 자고 있어 ?

난 그소리 듣자마자 또 화나서 눈물이 나고 욱해 화도 많아졌어 나 이상해 완전 이상해 세면대에 맨날 머리 

담구고 살아봐봐 진짜 그지 같애 진짜 언니 정말 나쁜 사람이야 자기 자신이 느껴야지 나도 자고싶다 나도 

하루라도 제대로 자고 싶다 왜 언니 때문에 내 주변 사람들이 다 고통받아 왜 이렇게 날 나쁜애로 만들어놨어 

어 ? 속 그만 썪이고 싶어 나도 근데 화 나 잖아 억울하잖아 사람 돌게 하잖아 자지말고 사과하라고 정신차려 

언니 나 더 이상 망가지게 하지 말아주라 와 너무 화가 난다 

내 꿈 이제 못 이루겠지 ? 근데 언니도 사람이면 하지마 FNC도 저 끝에 다 얘기했어요 반 병신 된 상태로 

눈도 제대로 못 뜨고 말도 어버버 하면서 수면제 몇백알이 회복 안된 상태로 나 지민언니 때문이라고 이야기

했는데 귀 담아 들어주지 않았죠. 난 누구잡고 이야기 해야해? 욱 하지 말라고 ? 나 매일 이래.. 이러고 살아왔어

말 안했으니까 모르지 21살 때부터 약통 숨겨서 몰래 약 먹고 참아왔으니까 난 이렇게 살았어요 신지민 언니

때문에요. 지금 잘 자고 있는 그 언니 때문에요.

이후 민아는 자신의 폭로를 본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하듯 지금 누구 때문에 힘드신 분들 차라리 싸우세요.

참지마세요 아니면 누구라도 잡고 이야기라도 해 수면제 절대 먹지마 끝도없으니 라며 지난 세월동안 고통속에

찾아오며 망가진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뒤돌아보고 이 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참고 썩히기 보단 차라리 싸워서

풀어가라는 말을 전달하게 됩니다.

 

AOA 민아 지민 폭로, 탈퇴

AOA 민아 지민 폭로, 탈퇴



하지만 여태까지 단 한번의 움직이 업었던 AOA의 소속사 FNC에 사람들은 크게 분노하게 되었는 결국 해당 8차례

글이 올라고 나서야 소속사인 FNC는 AOA의 전 멤버였던 민아의 집으로 찾아가 사과를 진행하게 됩니다.

민아는 해당 사과 과정에 대한 내용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했는데 사과를 하러온 지민은 화가 난 상태로 

들어왔으며 이에 나는 이게 사과를 하러 온 사람의 표정이냐고 물었고 여러 실랑이 후 지민은 칼 어딨냐고 자기가 

죽으면 되냐고 행패를 부리다가 결국 진정하고 앉아서 이야기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이후 여러 이야기가 오갔지만 

지민은 괴롭힌 기억이 나지 않는다라고 했다는군요. 아무튼 지민은 장례식장에서 미안하다고 한 것으로 모두 끝난 

것으로 생각했는데 민아는 이에 어떻게 11년 고통이 하루만에 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지만의 독단적인 생각에 

대해 어이가 없어 하며 이후로도 계속 말을 이어 나가 결국 사과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민의 사과가 자신의 

눈에는 진심으로 느껴지지 않았는데 이는 자신의 자격지심일 수 있고 지민에게 화가 나 있어서 그럴 수 있다며 

납득할 수없어 보이는 칼을 찾으며 행패를 부리고 화난 표정으로 시작된 지민의 사과를 어찌저찌 받아들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런 논란을 만들어 이를 지켜본 많은 사람들에게 죄송하다며 글을 마무리 하게 되었죠. 

 


AOA 민아 지민 폭로, 탈퇴


하지만 이후 올라온 지민의 사과글을 본 민아는 또 한 번 폭발을 하게 됩니다. 

짧은 글로 몬든 것을 다 담을 수 없지만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다 제가 팀을 이끌기에 부족하고 잘못했습니다.

후회와 죄책감이 들고 같이 지내는 동안 제가 민아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했었고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제도 울다가 빌다가 다시 울다가 그럼에도 그 동안 민아가 쌓아온 저에 대한 감정을 

쉽게 해소할 수 는 없을거라는 생각이 들어 정말 죄송합니다. 어렸을때 당시의 나름대로 생각에는 우리팀 

스태프나 외부에 좋은 모습만 보여야한다는 생각으로 살았던 20대 초반이었지만 그런 생각만으로 팀을 

이끌기에 인간적으로 많이 모자랐던 리더인것 같습니다. 논란을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두서없이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 둘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해줬던 우리 멤버들에 진심으로 미안합니다.

여기에서 민아는 울다가 빌다가 라는 문구를 보고 어이가 없어하며 다시 한번 폭로를 진행하게 됩니다. 

빌었다니요 ? 빌었다니요 ? 가기 전에 할 말은 하고 갈게요 어제는 뭐 제가 바른 길로 가기 위해서 그랬다고 

했잖아요. 그런 사람이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서 ㅅㅅ했어요? 본인부터 바른 길 가세요 적어도 거짓말을 하지 

말았어야지 끝까지 사과하기 싫고 나 싫어하는 건 알겠어. 근데 뭐 ? 들어올 때 그 눈빛 나 절대 안 잊을게

죽어서 똑같이 되돌려줄게 제 집에 있었던 모든 눈과 귀들 당신들도 똑같아 신지민 언니 복 참 많다 좋겠다

다 언니 편이야 언니가 이겼어 내가 졌어 결국 내가 졌어 

 

AOA 민아 지민 폭로, 탈퇴

AOA 민아 지민 폭로, 탈퇴


결국 민아의 이 폭로로 인해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및 SNS는 해당 소식으로 초토화 되어 버렸고 

지민은 더 이상 연예인 활동이 힘들어 보이며 AOA를 탈퇴하는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지민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은 이틀만에 구독자가 4000명 가량이 빠져나갔고 댓글창 및 좋아요 싫어요 비율도 초토화 되어 유튜버로써의

삶도 알 수 없는 상태가 되어 버렸습니다. 소속사도 민아도 그리고 지민도 AOA도 모두가 쓰디쓴 패배를 하게 된 

것이죠. 이런 고통을 겪으면서도 10년 동안 그 어떤 케어가 없었던 소속사 그리고 주변에서 이를 챙겨주지 않은

멤버, 결정적으로 이런 파급으로 이끌어버린 장본인이지만 그 사이에서 폭발해버린 내막을 공개한 민아 

이쯤에서 민아가 남긴 말이 떠오르네요. 

지금 누구 때문에 힘드신 분들 차라리 싸우세요. 참지마세요. 저처럼 살지마세요. 참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표현하면서 꼭 그렇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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