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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사 합격


주택관리사란 ?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택관리사가 하는일은 무엇인지 달라진 평가기준, 시험일정, 꿀팁, 공채준비, 구직활동 및 

공인중개사와 주택관리사 두 가지를 놓고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정리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주택관리사가 무슨일을 하는지 여러분들은 알고 계신가요 ? 주택관리사란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관리하는 

전문직으로 입주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건물과 시설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업무를 총괄하는 직종입니다. 주택관리사 

자격을 취득한 후에는 창업과 취업 중 선택이 가능한데요. 첫 번째 주택관리사 창업의 경우에는 고용 위탁관리를 

하는 합동 사무소를 설립하거나 주택관리업 개인회사를 설립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취업의 경우 관리사무소장

이나 주택관련 업체의 보조자로 일 할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 - 시험일정, 평가기준


2020년부터 주택관리사 취업의 문이 활짝 열렸는데요. 대통령령이 정하는 기준에 따른 공동주택의 경우 

주택관리사를 의무적으로 채용해야 하는데요. 최근 4년 주택 준공 물량이 200만 호를 돌파하며 2020년에 

주택관리사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주택관리사 시험 빨리 응시하고 싶으신가요 ? 2020년에 

시행하는 주택관리사 시험 일정을 간단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택관리사 1차 시험은 끝이났고 

2차 시험 일정을 보겠습니다. 

2차 원서접수 - 2020. 8.24 ~ 8.28

2차 시험 시행일 - 2020.09.19(토)

2차 합격자발표 - 2020.11.25

2020년에는 주택관리사 평가기준이 달라졌는데요. 그 동안 평균 60점 각 과목마다 40점 이상을 넘으면 합격

이었던 절대 평가 기준이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하는 상대평가로 달라졌다고 합니다. 주택관리사 수요는 높아지고 

상대평가 도입으로 합격자 수가 줄어드는 만큼 주택관리사 자격증의 가치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상대평가 전환은 위기가 아닌 새로운 기회일 수 있습니다.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 합격

주택관리사 - 공채준비



주택관리사에 합격하고 나면 바로 공채 일정이 나옵니다. 시기마다 계속 나오는 것은 아니고 연말부터 2월달까지

나오는게 보통인데 그 때를 놓치면 그 해에는 공채가 안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력서부터 자기소개서

까지 정말 세밀하게 준비를 하셔야 합니다. 극소수의 인원을 뽑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하셔가지고 임하셔야 합격에 

이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보시면 위탁관리회사의 1위부터 10위까지 회사가 나오는데 공채가 나오는 

회사는 그 안에서 나오기 때문에 그 회사가 어떤 회사인지 먼저 파악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아가서 그 회사가 

어떤 사업을 하고 있는지 어떤 부분에 대해 지금 추진하고 있는지 어떤게 이슈가 되고 있는지 그 부분을 먼저 파악

하시는게 중요합니다.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 - 사전준비


구직활동시 사전에 준비하면 좋은 것들을 살펴보면 회계교육같은거는 비추천드립니다. 회계는 해도 실무적으로 

안 해보면 잘 모르기 때문이죠. 그리고 전산 프로그램이 개별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부딪히면서 배우는 

을 추천드립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회계업무는 배우시고 어떻게 재무제표랑 이런 걸 구성할 수 있는건지 직접

해보셔야 소장으로 나가서 코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준비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 합격

주택관리사 VS 공인중개사 - 소득 구조 



요즘 많은 분들이 공인중개사나 주택관리사 시험을 두고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공인중개사는 주로 사업

소득자의 형태로 일을 하고 주택관리사는 급여소득자의 형태로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좀 더 쉽게 설명을 드리면

주택관리사는 아파트 관리사무소의 취직을 해서 급여를 받는 형식입니다.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내는 관리비

중 일부를 급여로 받아가는 형식으로 아파트운영위원회에서 정한 급여를 받거나 매년 계약을 해가며 연봉제로

받는 형식으로 일반적인 직장인이 급여를 받는 형식과 아주 유사합니다. 하지만 공인중개사는 개인사업자로서

사무실을 열거나 아니면 여러명이 한 사무소에서 같이 근무를 하던지 일을 하게 됩니다. 정해진 급여를 받는

형태는 거의 드물고 자신이 중개를 한만큼 소득을 가져가게 됩니다. 일을 한 만큼 받아가는 프리랜서와 비슷한 

소득구조 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 VS 공인중개사 - 추천


제가 추천하는 자격증은 바로 주택관리사 자격증입니다. 공인중개사는 개인의 능력뿐만아니라 부동산 경기에도 

영향을 많이 받는 직업이기 때문에 여러분의 능력에 상관없이 수입에 타격을 입을 수가 있습니다. 반면에 주택

관리사는 일정한 수익이 보장되는 직업이기 때문에 공인중개사에 비해서 안정적이죠. 주택관리사와 

공인중개사를 고민 중이시라면 지금의 현 상황에서는 주택관리사 자격증이 조금 더 낫다는 얘기를 하고 싶습니다. 

 

<주택관리사>

주택관리사 합격

주택관리사 - 총정리


주택관리사라는 꿈을 꾸신다고 하시면 포기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다 배치가 되고 현업에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셔서 자부심 가지며 주택관리사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또한 오늘 

알려드린 정보가 주택관리사를 준비하는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택관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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