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 수술후기

모발이식 수술후기 기간별 변화 과정

모발이식 수술후기 기간별 변화 과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발이식 수술후기 및 기간별 변화 과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발이식 후 

머리카락이 바로 자라면 좋겠지만 이식모가 100% 자랄 때까지 정말 많은 과정과 고통의 시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모발이식 후 기간별 변화과정 및 모발이식 수술 전 후 꿀팁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모발이식 수술후기>

모발이식 수술 후 기간별 변화 과정 - 모주기

사람 머리는 동물들처럼 우리가 애완견들 키우면 털갈이한다고 말하는 것처럼 각자 빠질 시기가 되면 빠질 

준비를 하고 빠져나갑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걸 일일이 셀 수가 없으니까 내가 그런건 잘 모르겠지만 휴지기로

접어들면서 빠지는게 3개월 정도 됩니다. 머리카락은 정상적인 즉 모발이식하지 않은 머리도 시간이 지나면

빠지고 다시 나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근데 모발이식을 하게 되면 모발 자체에 굉장히 스트레입니다. 그래서 

모발이식한 모발이 튼튼하게 자랄 수도 있고 빠질 준비를 바로 하고 퇴행기로 접어들었다가 다시 휴지기로 가고 

그 다음에 다시 성장기로 접어드는 과정을 겪게 됩니다. 그래서 모발이식 후 모발이 자라나고 머리가 보이는

데까지 시간이 걸리게 되는 것이죠.

 

<모발이식 수술후기>

모발이식 수술후기 기간별 변화 과정

모발이식 수술 후 기간별 변화 과정 - 기간

모발이식 수술 후 이식모가 완전히 자랄 때까지는 얼마나 걸릴까요 ?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간단하게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모발이식 후 자신의 모습의 30% 가 보통 모발이식 후 4개월 뒤 

모습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좀 자라나다가 늦게 빠지는 머리도 있고 이식모가 어느 정도 대부분

다 성장기로 접어드는데 성장기가 90%인데 원래 정상 모발이 그 정도 느낌까지 되는데까지는 보통 1년정도의

기간을 잡아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발이식 후 6개월 정도 되면 대부분 이식모들이 다 성장기로 접어드는

시기이기 때문에 길이감이 보통 4~5cm 정도까지 자라게 됩니다. 

 

<모발이식 수술후기>

모발이식 수술 후 기간별 변화 과정 - 변화

모발이식 후에 이식모가 어떻게 자라는지 과정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어느정도 자란다는거는 최소 2cm 정도의

길이가 자라났을 때 이제 머리가 나왔다라고 안심을 하는 시기가 됩니다. 일반적으로 보여지려면 2cm 정도 

자라는 시기가 필요한것이죠. 그렇다면 2cm가 자라는 기간은 어떻게 될까요 ? 보통 머리카락이 한 달에 1cm정도

자랍니다. 2cm면 2달 정도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고 모발 이식 후 좀 늦게 빠지는 머리도 있고 초반에 빨리 빠지는

머리도 있고 점점 얇아졌다가 다시 영향을 받으면 두꺼워지는 그런 현상처럼 모래시계 모양으로 변하는 염주모도

있습니다. 염주모는 질환의 하나로서 불교나 천주교에서 차는 그런 염주처럼 볼록하고 그 사이가 얇아지는 모발이 

있습니다. 영양이 공급이 안 되고 그럴 때 줄었다가 다시 좋아지고 변하면서 끊어진 머리가 빨리 자라나면 4개월

때 쯤 육안으로 확연하게 보일 정도로 자라는 것들도 있고 빨리 빠졌다가 빨리 자라나는 것도 있고 어느 정도 

보이는 시기는 4개월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모발이식 수술후기>

모발이식 수술 전 꿀팁 

모발이식 수술 전 꿀팁 - 시기 

모발이식 수술 전 꿀팁 첫 번째는 수술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개인적으로 여름은 피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기왕이면 겨울이 제일 편한데 밖에 나가실 때 일주일 정도는 벙거지 모자를 쓰고 다녀야하는데 다른 사람 시선 

상관없이 돌아다닐 수 있다고 하시면 계절 상관없이 아무때나 모발이식 수술을 진행하셔도 상관없습니다. 아무튼

수술은 당일부터 밖에 나가실 때는 머리를 가리고 다녀야 합니다. 집에서 일주일 정도는 밖에 안나가고 버틸 수가

있다 이런 분들도 여름에 하셔도 상관없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라 밖에 가끔은 나가야 한다는 분들은 여름은

피하시길 바랍니다. 날씨가 쌀쌀하면 벙거지모자 써도 상관없고 자연스럽기 때문이죠.

 

<모발이식 수술후기>

모발이식 수술 전 꿀팁 - 고통

모발이식 수술 전 꿀팁 두 번째는 고통의 정도입니다. 이 말은 모발이식 수술 진행과정에 있어서 언제 무엇을 할때 

아픈지 얘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제일 아팠던 것은 모발이식 수술 전에 마취주사 놓을 때가 가장 아팠습니다. 주사를

4~5번 정도 맞은 것 같은데 주사바늘 근처의 머리카락을 한 번에 빠르게 확 뽑는 느낌 ? 두 번째로 아팠던 것은

수술 당일 날 밤에 마취풀릴 때 입니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그나마 참을만한데 잠잘 때 베개를 베고 자기 때문에

어떻게 뒤척이면서 자도 마취가 풀리고 나면 뒷머리가 많이 아픕니다. 그리고 이틀 정도는 누가 뒤에서 머리채를

잡아채고 있는 느낌입니다. 이게 왜그러냐면 모발이식 절개 수술이 살을 걷어내고 빈자리를 채운 것이 아니라 

빈자리 위아래를 잡아 당겨서 그 상태에 서 살을 꿰맸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정수리부터 이마까지 그냥 꽉 잡아 

당기는 느낌이 한 동안 생기실 수 있습니다. 비절개 모발이식 수술은 괜찮습니다. 

 

<모발이식 수술후기>

모발이식 수술 후 꿀팁

모발이식 수술 후 꿀팁 - 소독

모발이식 수술 후 꿀팁은 소독입니다. 모발이식 수술이 끝나고 나면 보름 정도는 계속 소독을 해줘야 하는데

이게 혼자하려면 굉장히 힘들어서 가족 중에 누군가가 도와줘야 합니다. 처음에는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서 혼자

소독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립니다. 그리고 모낭염이 생길 수가 있는데 뾰루지 같은게

생겼다 그러면은 바로 사진을 찍어서 상담을 받으셔가지고 약을 먹을지 아니면 어떤 조치를 취할지 꼭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모낭염 같은 경우에는 계속 두면 모발이식 자리에 모낭이 녹을 수가 있어서 그 

자리가 땜빵이 생길수도 있다고 하니까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모발이식 수술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