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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 <타다 어플>


안녕하세요 


<롯데리아 지파이>편에 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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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동의 기본을 바꾸다'


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시행중인 


타다 어플에 대해서 


낱낱이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들어서 


카풀 앱, 카 쉐어링, 쏘카, 티맵, 카카오택시


이와 같은 어플들과 플랫폼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추세인데요.


타다 어플도 이러한 형태에 맞춰서 


나오게 된 플랫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타다 어플은 


다른 플랫폼들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새로운 이동의 기준을 제시하고 


일상 속 이동이 필요할 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타다만의 차별화된 특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더 안전하게, 타다 드라이버 메뉴얼  

타다는 더욱 안전한 이동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타다만의 드라이버 메뉴얼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안전 운행을 위한 운행 메뉴얼과 


승객 대응 메뉴얼이 포함되며, 


매 운행 시 승객에게 드라이버에 대한


평가를 받아 시스템에 반영 된다는 점이 되게 신선합니다.





더 정직하게, 승차거부 없는 바로배차

타다는 드라이버가 목적지를 확인하고 


원하는 호출을 수락하는 것이 아니라,


타다만의 배차 시스템을 통해 차량이 


'바로배차' 되는 시스템인데요


드라이버는 승객 탑승 전까지 도착지를 알 수 가 없다고 합니다.


호출 즉시 출발지에서 가장 가까운 차량이 바로 배차 되기 때문에 


카카오택시, 티맵택시, 콜 택시 등과는 다르게 


승차거부 걱정을 하지 않으면서 


타다를 이용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깨끗하게 유지되는 실내

타다는 더욱 쾌적한 승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차량 내/외부를 청소한다고 합니다.


드라이버는 매일 운행 전 차내 상태와 비품을 재정비하여


청결하고 정갈한 실내 환경을 유지한다고 하니 


마음 편하게 이용 해 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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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는 승객분들의 상황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다섯가지 라인업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타다 베이직을 기반으로 하여 



타다 어시스트 


  

타다 어시스트는 기존에 이동이 불편하셨던 


만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 승객분들이 이용하시기에 좋은 서비스 입니다.


3인까지 탑승 가능하며 전 차량 소음/공해가 없는 전기차량으로 운행된다고 합니다.


또한 기존의 타다 베이직보다는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하실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타다 AIR


타다 에어는 원하는 출발지에서 공항으로 이동하거나 


공항에서 원하는 목적지로 이동 할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타다 베이직과 동일한 11인승 RV차량으로 넉넉한 트렁크 공간을 갖추고 있어 


다수 인원이나 짐이 많은 여행객에게 적합하다고 합니다.



타다 프라이빗



타다 프라이빗은 타다 베이직 차량과 드라이버를 


원하는 시간만큼 사전에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개인에 일정에 맞추어 자유로이 편안한 이동을 원하시는 분들이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타다 VIP VAN



타다 VIP VAN은 프리미엄 대형밴과 드라이버를  


원하는 시간만큼 단독으로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벤츠 스프린터(11인승)과 현대 쏠라티(12인승)으로 운행 중이며


10인 이상 탑승 시에도 넒은 좌석으로 편안한 이동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제는 제일 중요한 


타다 이용 방법을 알아야 이용 하실 수 있겠죠?


그럼 


타다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타다 이용 안내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우선 타다 어플이 필요합니다.


타다 어플을 구글플레이나 애플스토어를 통해 


다운 받으시고 


휴대폰 번호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타다 요금 결제를 위한 카드 정보를 입력합니다.



여기까지 완료 하신분들은 


원하는 목적지를 입력하고 


예상금액을 확인한 후 차량을 호출하시면 됩니다. 




탑승을 하고 하차 후에 입력하신 카드 정보로 자동 결제 되며,


탑승하신 차량의 기사님을 평가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타다 이용 방법이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타다 어플 서비스를 


안타깝게도 


모두가 이용하실 수는 없습니다.


현재는 서울 수도권을 기반으로 하여 


점차 늘려나가고 있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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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정직하게

더 편안하게

더 안전하게


타다는 '이동의 기본을' 지키는 것만으로도 


지금보다 '더 나은 이동'이 되리라 믿는다고 합니다.


일상 속 모든 이동이 더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타다는 바로 가는 것을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고민하고 발전한다고 하니 



타다 드라이버 모집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타다 드라이버를 하시고 계신 분들에


타다 드라이버 후기를 찾아보시고 진행 하시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으로 그것이 알고싶다 - <타다 어플>에 대해서 마치며 


다음 편으로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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