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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 리니지 2M 50억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에 앞서서 리니지 2M 계정에 무려 50억을 쓴 유저가 있다고 하는데요


리니지 2M을 개발한 엔씨소프트 주가는 매년 역대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엔씨소프트 리니지 2M에 큰 돈을 쓴 유저는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요?


또 최고가를 쓰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주가 전망은 어떻게 될까요?


엔씨소프트 리니지 유저들의 소비력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고 합니다. 


이러한 충성힘을 바탕으로 엔씨소프트의 주가 전망은 고공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과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성공을 이어나갈 수 있을까요?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 리니지 선수들 고급시계

  

많은 분들이 모르실수도 있었겠지만 엔씨소프트 리니지에도 대회가 열리는 것을 아시나요?


그런 대회들이 상당히 체계적으로 열리고 있는데 리니지 대회 경기를 관람 하시기 위해서 티켓을 사야하구요.


실제로 경기장에서는 관람하기 위해 찾아온 팬들이 엄청 많습니다.


이렇게 무대 위에는 다른 e스포츠와 비슷하게 선수들의 경기를 위한 부스가 설치되었는데요.


그런데 이런 선수들의 부스 내면을 살펴보면 일반 스포츠선수들의 모습과 조금 다른 모습이 비춰집니다.


가장 처음 선수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일반 스포츠 선수들보다 조금 나이대가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어요.


그런데 경기를 보면서 제가 주목한 건 선수들의 나이대가 아니라 바로 리니지 선수들이 바로 저 손목에 차는 


시계들이 무려 몇 천만원에 이르는 고가의 시계란 것이 알려지면서 커뮤니티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리니지 선수는 정말로 아무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게시글로 유머게시판에 올라와 한동안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관련 커뮤니티를 조금만 더 돌아다녀 보니까 이거 정말 새발의 피 더라고요.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 리니지 50억 현질

  

심지어 어떤 유저는 엔씨소프트 리니지 모바일에 무려 50억을 썼다고 하는데 게임 돈 50억이 아니라


한국 돈 50억이요. 


리니지에 50억을 쓴 유저는 30대 후반 건물주로 원래 요트를 사려고 했던 돈인데 우연히 리니지라는 게임에 


접하게 되어서 이곳에 대신 돈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50억까지는 아니어도 능력이 되시는 사업가들이나 연예인분들이 게임을 하면서 10~20억을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런데 55억이면 강남에 집 한채 살 돈 아닌가? 물론 이런 분들은 자동차나 집은 애시당초 다 마련하시고


심심하시니까 사용하시는 거 같습니다.


실제로 리니지 대회에서 우승한 분들의 인터뷰를 살펴보면 부가적으로 주어지는 상품! 최신형 핸드폰을


부인에게 선물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대회에 나간다고 합니다.


사업을 하시거나 건물이 있는 능력 있으신 분들이 취미 활동을 하면서 가정까지 함께 챙기는 이런 멋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 엔씨소프트 목표 주가 100만원

  

능력이 있으신 분들이 많이 이용해 주시는 게임 리니지 이런 추세를 굉장히 반기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주식의 최고가를 계속해서 갱신하고 있는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을 기대하는 주주분들일 것 같은데요.


2014년부터 쉼없이 달리며 엔씨소프트의 거침없는 주가 전망 상승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증권가에서 이런 엔씨소프트 주식을 두고서 아직도 한참 더 많이 갈 수 있는 주식이란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삼성증권은 엔씨소프트의 목표 주가를 100만원으로 잡았습니다.


이렇게 과감하게 엔씨소프트 목표 주가를 설정할 수 있는 배경은 바로 한국이 게임 전체 산업에 있어서 굉장히 


매력적인 시장이기 때문인데요.


1인당 게임에 지출하는 돈이 무려 전 세계에서 1등이라고 합니다.


전세계 200개 나라가 있는데 거기서 1등 이라니까 정말 놀라워요.


항상 느끼는 건데 한국인들 정말로 대단한 것 같습니다.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 한국시장 시가총액 10위

 

이렇게 수익성이 높은 한국 게임 시장에서 엔씨소프트는 정말로 독보적인 위치에 있는데요.


만약에 엔씨소프트가 정말로 삼성증권이 예측한대로 목표 주가가 100만 원까지 된다면 엔씨소프트가 


우리나라에서 시총 10위가 되는 어마어마한 규모를 가진 회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한국 시장에서 시총 10위는 정말로 대단한 의미를 가지는데 바로 LG 화학이나 삼성 SDS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과 


엔씨소프트가 어깨를 나란히 한다는 의미입니다.


특히 LG화학의 경우 최근에 급부상한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세계 1~2위를 다투는 그런 큰 회사인데 이런 


회사와도 어깨를 견줄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 리니지 누적 매출액

  

엔씨소프트 리니지는 누적 매출액이 약 10조원에 이른다고 합니다.


리니지가 이렇게 막대한 매출을 거두게 되면서 뉴스 기사에서는 리니지 하나의 지적재산권이 천만관객을 기록한 


영화 100편과 맞먹는다는 표현을 썼습니다.


물론 문화콘텐츠가 상업적 의미를 가진 것만이 아니라 예술적 가치도 가지기 때문에 이런 단순비교는 조금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게임이 가지는 상업적 가치가 크게 증대 되었기 때문에 기업 가치 또한 그에 발맞춰서 기록적인 성장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기업 가치가 급등하고 있는 게임 회사들은 엔씨소프트만이 아니었습니다.


중국 1위 게임회사 텐센트의 경우나 미국 1위 게임회사 블리자드 경우에도 주가가 몇 년 동안 꾸준하게 상승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게임 산업이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투영된 것 


같습니다.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 주가 상승에 대한 의문

  

한국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게임 산업이 꾸준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투영된 것 같습니다.


근데 일각에서는 엔씨소프트에 대해서 이런 의문을 제기합니다.


먼저 우리나라 LG화학과 삼성SDS 같은 대기업들은 국내시장 뿐만 아니라 해외로 진출해서 큰 실적을 거두고 있잖아


그런데 엔씨소프트는 고작해야 국내에서 절대강자 아니야? 


야 엔씨소프트 리니지 말고 또 뭐 있어?


엔씨소프트 리니지가 잘 나가긴 하지만 리니지가 얼마나 갈 수 있겠어? 벌써 30년 가까이 된 게임이잖아?


이런 의문들에 엔씨소프트는 어떻게 대응을 했을까요?


먼저 리니지로 대표되는 엔씨소프트가 국내 시장에 많이 너무 집중되어 있다는 사실은 항상 아킬레스건의 약점으로 


지목받았습니다.


물론 리니지가 한국 시장에서 가지는 위치는 엄청난데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를 살펴보면 매출 순위로 


2등, 3등, 4등, 5등 다 합쳐도 리니지에 안 되는 그런 대단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러한 상황과 대조적으로 리니지가 국내에서는 정말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지만 해외에서는 그동안 미진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 해외시장 진출 

  

그런데 엔씨소프트는 이런 모습을 적극적으로 탈피해야겠다는 계획을 발표하는데 바로 얼마 전에 열렸던 주주총회에서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가 이렇게 얘기합니다.


엔씨소프트가 더 이상 국내에만 전념하는 회사로 남는 것이 아니라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글로벌 종합 게임회사가 


되겠다고 천명했습니다.


엔씨소프트 김택진 대표의 이러한 선언은 말뿐인 것이 아니라 실제로 김택진 대표 이런 발언에 앞서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사실이 있는데 보통 게임회사가 해외로 진출한다고 하면 가장 공을 많이 


들이는 시장이 바로 중국입니다.


그것은 바로 중국 게임시장이 비현실적으로 크기 때문인데 전세계 200개 국가에서 1인당 게임에 소비하는 돈이 


중국이 무려 2등에 올라와 있습니다.


참고로 여기서 1등에 올라있는 한국보다 중국의 인구가 25배나 많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규모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크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 넥슨 던전앤파이터

  

이런 시장의 규모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바로 넥슨의 던전앤파이터 게임인데 던전앤파이터는 우리나라에서 


약 15년 전에 출시된 게임인데 아직도 전세계 PC 게임에서 매출 1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굉장히 인기가 많다고 해요.


던전앤파이터를 운영하고 있는 게임회사 넥슨은 던전앤파이터를 통해서 매년 약 1조 5천~1초 8천억 매출을 


기록한다고 합니다.


15년차 게임이다 보니까 추가로 돈 들어갈 부분은 거의 없고 영업이익률이 거의 90%에 육박한다고 하는데 


그러니까 매출 1조 8천억 정도 기록 한다고 하면 적게 잡아도 영업 이익이 매년 1조 6,000천억 난 꼴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죠.


매우 놀랍게도 넥슨은 이런 던전앤파이터를 10년 전에 4천억에 구매했다고 합니다


4천억원에 구매한 회사가 매년 1조가 넘는 돈을 벌어다 주고 있는 것이며 전 세계 게임 역사에서도 손에 꼽는


대박 인수합병이었습니다.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 중국게임시장 판호

  

그런데 중국 게임시장에서 대박을 터뜨리기 위해서는 외국 게임에 대한 판호를 발급 받아야 하는데요.

판호를 발급받아야 하는 절차가 쉽지 않기 때문에 엔씨소프트가 넘어야할 과제로 손 꼽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엔씨소프트가 중국 게임시장의 어려운 과제를 해결한다고 하면 이런 상상을 해볼 수 도 있겠습니다.

한국 사람이 리니지에 50억을 현질을 했는데 중국 부자들은 규모가 엄청나잖아요 ? 

중국부자들은 50억이 아니라 0을 하나 더붙여서 리니지에 500억 현질을 하는 사람도 나타나지 않을까요?

이렇게 중국 게임시장에서 자리잡는데 성공한다면 엔씨소프트 기업가치가 정말로 어디까지 뛸지 예측이 

되지 않습니다.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 리니지 이용 나이대

  

그리고 또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의 희망적인 면을 찾아 보자면 리니지 게임들이 의외로 균형잡인 나이대를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리니지라고 하면 옛날부터 하던 사람들만 하는 게임이라는 인식이 있는데 실제로 수치들을 살펴보면 10년 

전에도 가장 주력 연령층은 30대 경제력을 갖춘 남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2020년 주력 연령층은 그대로 30대 인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리니지라는 거대한 지적재산권 틀안에서 계속해서 신규 게임을 출시하게 되면서 리니지는 꾸준하게 20대 30대

유저들을 모았고 실제로 엔씨소프트 매출액 구성을 살펴보면 시대의 요구에 발맞추어 출시해온 리니지 모바일 

등 모바일 게임들이 현재 매출에서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보면 엔씨소프트는 정말로 변화의 바람에 잘 맞춰온 기업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 - 정리

  

엔씨소프트 회사에 대해 리니지가 언제까지 갈 수 있을까 ? 라는 의문이 항상 제기되어 왔지만

엔씨소프트는 변화에 맞춰서 계속 새로운 게임들을 출시해 왔고 또 새로운 유저들을 성공적으로 유입시켜

왔습니다.

어려서부터 리니지에 항상 접해왔던 사람으로서 정말로 이렇게 롱런하는 IT 콘텐츠를 개발한 엔씨소프트가 

정말로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앞으로 엔씨소프트 주가 전망이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외시장 진출과 같은 과제들을 풀어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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