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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하트시그널 강성욱 성폭행 혐의, 하트시그널 김현우 음주운전 논란에 이어서 


하트시그널 시즌 3 첫 방송 방영도 전에 누리꾼의 폭로로 한 여성 출연자의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고 합니다.


과연 어떻게 된 것일까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트시그널 시즌 3 출연자 여성 중 한 명이 대학시절 후배들에게 


욕설과 폭행을 했다는 폭로 글이 올라와 순식간에 번졌다고 합니다.


해당 글에는 직업이 특정되어 현재 실명까지 거론 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하트시그널 갤러리에는 하트시그널 시즌 3 출연자 중 전직 승무원 출신인 A의 인성과 관련해 


여러 폭로 글이 올라왔다고 합니다.


한 누리꾼은 자신이 하트시그널 시즌 3 승무원으로 나오는 사람의 학교 후배라고 소개했다고 합니다.


누리꾼은 그 분 인성에 대해 말이 많길래 팩트만 정리해서 올려볼까 한다, 절대 과장하거나 허위 사실이 아니다,


라고 미리 밝혔다고 합니다.


글쓴이는 일부 사건일 뿐이며 14학번 동기 외 15학번 16학번 다수가 피해자 라고 전했다고 합니다.

현재 하트시그널 시즌 3는 방영 전 출연자들의 신상을 공개했는데요.


하트시그널 시즌 3 출연자 중 승무원은 대한항공 출신 천안나 뿐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현재 하트시그널 시즌 3 천안나는 첫 방송을 앞두고 sns 계정을 모두 삭제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대학 후배들에 대한 가혹행위를 한 사람이 천안나인 이 의혹이사실인지에 대해서 하트시그널 시즌 3 천안나와 


방송사 측은 아직 아무런 입장을 표명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항간에는 하트시그널 시즌 3 천안나가 대한항공을 퇴사한 이유도 정직원으로 전환이 안되서였다고 합니다.


대한항공 승무원은 통상 입사한 뒤 2년간의 인턴 승무원 과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인턴 승무원으로 선발된 이들은 결격사유가 없을 시 대부분 정직원으로 전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해당 폭로 글에 대한항공을 포함한 항공사 직원들은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정직원 전환이 안 된 것이냐며 


의문을 표했다고 합니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 3는 앞서 출연자들도 인성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는데요.


하트시그널 시즌 1에 출연한 한 출연자가 성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아 파문을 일으켰고 


하트시그널 시즌 2에 출연한 한 남성 출연자는 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 받았고 음주운전을 


상습적으로 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충격을 주기도 했습니다.


매 시즌 논란이 불거지고 있어 이제 하트시그널이 아니라 논란 시그널이 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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