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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FK 아레나를 하다보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어떤 영웅을 성장시켜야 될까입니다.


워낙 다양한 종류의 영웅들이 존재하고 어떤 영웅이 내 손에 쥐어질지 모르다 보니 이걸 키울까 저걸 키울까


아니면 다른 영웅이 나올 때까지 조금 더 기다려 볼까 여러 방면에서 상당히 고민이 많고 복잡하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그런 고민을 하신 분들을 위해 AFK 아레나를 한다면 반드시 키워야 하는 


영웅 두 가지를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취향에 따라서 그리고 어떤 영웅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서 조금씩 선호하는 바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참고만 해 주셔도 되겠습니다


자 그럼 먼저 소개시켜드릴 AFK 아레나 추천 조합 영웅은 바로 세미라와 로젤린입니다.


이 두 영웅은 반드시 키워야 하는 (AFK 아레나 티어)1티어 영웅 중 하나로서 서로간의 조합이 상당히 좋기 때문에 


AFK 아레나 1티어 국민 조합 이라고도 불리는 영웅들 인데요.


어떠한 이유 때문에 국민 조합 이라고 불리게 되었을까요?

먼저 세미라를 살펴보면 딜러 영웅으로서 상당히 강한 스킬들을 가지고 있는데요.


첫번째 스킬의 경우는 지속 데미지를 입히는 광역 스킬로서 주변의 적들에게 12초간의 데미지를 입히고 


총 데미지 50% 만큼 자신의 체력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생각보다 탱킹 효과도 볼 수가 있는데요.


탱킹 의 효과는 다음 스킬들을 살펴보면서 더 확연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최종적으로 3레벨 업그레이드 할 경우 데미지가 90%까지 증가하고


자신이 입혔던 데미지에 100% 만큼 자신의 체력을 회복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입힌 데미지의 25% 를 즉시 치료 받을 수가 있기 때문에 상당히 강력한 딜과 함께 


탱킹까지 가능하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두 번째 스킬의 경우 한 명의 대상에 대해 지속적으로 hp 를 흡수해서 


자신의 체력을 회복하는 동시에 0.5 초 마다 공격력에 45% 의 데미지를 입히게 되는데요.


이 또한 강력한 딜과 함께 자체적인 힐이 가능하기 때문에 탱커가 없다면 서브 탱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최종적으로 4레벨까지 업그레이드할 경우 데미지가 공격력의 60% 까지 증가하며 지속적으로 상대방에게 


데미지를 가할 경우 위력이 계속해서 증가하기 때문에 상당히 강한 딜도 가능합니다.


그리고 세미라는 상당히 좋은 cc기 스킬도 가지고 있는데요.


바로 세번째 스킬 영원의 속박입니다.


이 스킬의 경우는 상대방에게 100%의 대미지를 입히고 수 초간 침묵을 시켜 주는데요.


레벨 3으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데미지가 공격력의 150% 까지 증가하고 자신의 hp가 높을수록 


상대방의 침묵하는 시간도 많아 집니다.


여기까지만 보더라도 강력한 공격력과 힐링팩터 기능 그리고 상대방을 침묵시키는 스킬까지 


완벽하다고 볼 수 있는 스킬들로 무장이 되어있습니다.


그만큼 강력한 세미라가 네번째 스킬이 1렙 일이 될 때는 hp가 높을수록 공격력이 최대 30%까지 증가하게 되는데요.


이 스킬이 레벨 3이 될 경우 추가로 치명타 확률을 30% 증가시켜 주고 공격력 또한 40% 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이 스킬이 좋은 이유가 뭐냐면 보통 세미라의 경우는 자신의 공격력의 몇프로 씩 데미지를 주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 스킬을 개방하게 될 경우 전체적인 공격력이 올라가기 때문에 다른 스킬 또한 데미지가 증가하고 힐량 효과 또한 


높아진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이로써 셈이라는 강력한 스킬과 함께 힐링 팩터 기능이 있기 때문에 서브 탱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상당히 좋은 영웅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서 로젤린 영웅까지 합쳐 진다면 그 효과는 정말 상상이상으로 강력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로젤린의 스킬을 살펴보며 그 이유를 간단하게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첫번째 스킬을 보면 로젤린이 전투중에 전투력이 가장 높은 생존 동료를 따라 이동하며 


자신이 받는 데미지를 40% 감소 시킨다고 나와 있습니다.


또한 로젤린은 자신이 따라다니는 영웅 에너지를 자신의 에너지를 소모해서 한도까지 올려주기 때문에 


해당 영웅은 액티브 스킬을 한번 더 사용할 수 있게 해 준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러니 로젤린이 세미라를 따라 다닐 경우 세미라가 한번더 스킬을 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상대방 입장에서는 안그래도 강력한 세미나의 스킬을 두 번이나 맞아야 하다 보니까 


상당히 껄끄럽게 만들어 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3레벨로 업그레이드할 시에 해당 동료 영웅의 공격력을 4초 동안 60%까지 증가시켜 주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세미라의 모든 스킬을 더 강하게 만들어 줄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스킬의 경우는 간단하게 말해서 자신이 따르는 동료의 적을 우선적으로 공격해 


120%의 공격 데미지를 입히고 잠깐동안 스턴을 시켜줄 수가 있으며 최종적으로 4레벨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에 


추가적으로 대상에게 현재 hp 10% 추가 데미지를 입히며 다음 4초간 받는 데미지를 40% 증가 시켜 주기 때문에 


이 스킬을 맞게된 대상은 다음 공격시 더 많은 피해를 입게 됩니다.


세번째 스킬의 경우는 힐링 효과까지 있는 거에요.


자신이 따르는 동료의 hp 를 공격력의 150% 만큼 회복시키고 2레벨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해당 스킬 효과가 25% 씩 증가하며 최대 150% 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최종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2레벨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에 자신이 따르는 동료의 체력을 로젤린이


공격력 300% 만큼 회복시킬 수 있다는 얘기가 되고 3레벨로 업그레이드할 경우 최대 로젤린의 공격력 320% 만큼 


회복시켜 줄 수가 있으니 안그래도 힐링 팩터 가 있는 세미라인데 로젤린이 지속적으로 이 스킬을 


세미라에게 부여해 줄 경우 상당히 강력한 힐링 팩터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번째 스킬이 발동될 경우에는 기본적으로 로젤린이 공격을 받지 않으며 로젤린이 따른 


내 동료가 전방의 배치 되어 있느냐 후방에 배치 되어 있느냐에 따라서 조금 다르게 발동하게 됩니다.


전방에 배치 되어 있을 경우에는 주변 적에게 초당 80%의 대미지를 입히고 


후방에 배치 되어 있을 경우에는 적을 넉백 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3레벨로 업그레이드 할 경우 로젤린이 따르는 대상을 전방에 배치 했을 때 데미지가 


공격력에 120% 만큼 증가하게 됩니다.


결론적으로 세미라 + 로젤린 조합으로 배치하게 될 경우 탱커가 부족할 경우 세미라를 서브 탱으로 활용할 수도 있으며 


상당히 강력한 데미지를 줄 수도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AFK 아레나 조합 중의 하나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추후에는 AFK 아레나 이터널킹 , AFK 아레나 릴레이패키지에 관한 글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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